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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관리 FLOW

1. 주주총회

‍모든 주식회사는 매년 1회 이상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상법 365조)
결산기 이후 3개월 이내에 주주총회를 열어야하는데, 보통 3월에 개최합니다.
이는 대부분 12월말일 기준 결산이고, 이후 재무제표 정리 약 2개월, 소집 통지 2주가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주주총회 프로세스

‍주주총회 개최일 2주 (10영업일) 전에 주총 안건을 미리 정리하여 소집 통지를 보내야 하는데요,
이 때 주주 별로 소집통지서, 참석장, 위임장, 서면결의서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소집일까지 2주가 남지 않은 경우엔 기간단축동의서도 준비해야 합니다.

쿼타북은 안건 별 템플릿 뿐만 아니라, 주총 문서 및 의결 후 의사록 자동 생성까지 제공해드립니다.
주총 준비는 쿼타북에서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2. 스톡옵션 발행

‍스톡옵션은 직원에게 발행하는데 왜 사후관리에 있을까요?
반드시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야만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절차 미숙으로 스톡옵션 권한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정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톡옵션 프로세스

다수의 임직원 분들과 손쉽게 스톡옵션 계약을 맺고, 사후 관리 및 행사 과정을 보다 쉽게 관리하세요!
스톡옵션 자세히보기

옵션 부여에 관한 주총 또한 쿼타북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동의권 / 협의권

‍모든 투자계약서에는 '동의권/협의권' 조항이 들어있습니다.
조항에 해당되는 경영 사항을 결정하실 때 반드시 주주에게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동의권 및 협의권 프로세스

주주가 많아질수록 이를 모두 알리고 의결을 완료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쿼타북을 활용하시면 손쉽게 안건을 생성하고 이메일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 계약서상 동의 및 협의를 받야아 하는 사안들을 모두 파악하고 계셔야 합니다.
때론 주주별로 사안이 다르기 때문에 안건이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4. 영업보고

‍투자계약서를 보면 사업, 재무 현황 등 의무적인 보고사항과 주기가 명시되어 있으니 계약서를 꼭 확인하세요.
초기 투자자들의 경우 월별보고를 통해 월마다 보고를 요청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분기 및 반기 보고가 의무입니다.

영업보고 프로세스

투자자마다 영업보고 양식이 달라 여러 버전의 문서를 작성할 때도 많습니다.
쿼타북에서 영업보고를 작성하면 누구에게, 언제, 어떤 내용을 공유했는지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후 관리에 꼭 필요한 주요 기능들, 잘 살펴보셨나요?
‍스타트업과 VC가 서로 소통하며 함께 갈 수 있도록 쿼타북이 지원해 드리겠습니다.